
안녕하세요!
벌써 7탄이네요. 이제 슬슬 고수의 향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ㅋㅋ
다들 예쁜 캐릭터 만드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시죠? 근데 제 블로그 댓글이나 쪽지로 이런 질문이 진짜 많이 와요. “주인장님, 캐릭터가 자꾸 정면만 보고 서 있어요 ㅠㅠ 앉히고 싶은데 죽어도 안 앉아요.”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 AI 모델들은 학습할 때 ‘초상화(Portrait)’ 데이터를 많이 봐서, 아무 말 안 하면 무조건 정면 증명사진을 뽑아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을 따로 배워서, 아주 강하게 명령해야 합니다. “야, 서 있지 말고 의자에 앉아!”, “뒤 좀 돌아봐!”라고 말이죠.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 단어들만 메모장에 적어두시면, 이제 웹툰 작가처럼 자유자재로 캐릭터 연기를 시킬 수 있습니다. 자,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1.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전신샷)
포즈를 바꾸기 전에 무조건 넣어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전신샷’입니다. 보통 AI는 얼굴 위주로 그리려고 해서, 포즈를 지정해도 다리를 잘라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프롬프트 앞부분에 꼭 이걸 넣어주세요.
- Full body shot (전신샷)
- Wide shot (멀리서 찍은 샷)
이걸 넣어야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이 제대로 먹힙니다. 다리가 보여야 꼬든지 뛰든지 할 거 아니에요? ㅋㅋ
2. 자주 쓰는 필수 포즈 TOP 5 (영어 & 한글)
제가 그림 뽑을 때 제일 많이 쓰는, 실패 없는 포즈들입니다.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의 기초 필수 단어들이니 꼭 외워두세요.
① 앉아 있는 포즈 (Sitting)
가장 기본이죠. 근데 그냥 앉으라고 하면 바닥에 앉을 수도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게 좋습니다.
- Sitting on a chair (의자에 앉은)
- Sitting cross-legged (양반다리로 앉은 / 다리 꼬고 앉은)
- Sitting on the floor (바닥에 앉은)
② 손동작 (Hand Gestures)
손이 가만히 있으면 어색하잖아요? 손만 움직여도 그림이 확 살아납니다.
- Arms crossed (팔짱 낀)
- Hands in pockets (주머니에 손 넣은)
- Hand on chin (턱 괴고 있는)
- Waving hand (손 흔드는)
③ 역동적인 동작 (Action)
스포츠나 액션 장면 그릴 때 필수입니다.
- Running towards camera (카메라 쪽으로 달려오는)
- Jumping in the air (공중으로 점프하는)
- Fighting pose (전투 태세)
④ 시선 처리 (Viewpoint)
맨날 정면만 보면 무섭잖아요. ㅋㅋ
- Looking back (뒤돌아보는)
- Back view (뒷모습)
- Side profile (옆모습)
이 단어들이 바로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의 핵심 재료들입니다. 이것들을 조합하면 무궁무진한 포즈가 나옵니다.
3. 툴별 실전 명령어 예시
자, 이제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을 알았으니 툴별로 어떻게 입력해야 찰떡같이 알아듣는지 보여드릴게요. 미드저니, 나노바나나, 챗GPT 다 준비했습니다.
상황 1 : 시크하게 팔짱 끼고 다리 꼬고 앉은 모습
쇼핑몰 모델이나 패션 화보 느낌 낼 때 딱입니다.

[미드저니 명령어] Full body shot of a stylish woman, sitting on a sofa, legs crossed, arms crossed, confident smile, fashion photography –ar 4:5
[나노바나나 프로(Flow) 명령어] 스타일리시한 여자의 전신샷 그려줘.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있고, 팔짱을 낀 채 자신감 있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해줘.
[챗GPT (DALL-E 3) 명령어] 패션 잡지 화보처럼 그려줘. 모델이 소파에 앉아 있는데, 다리를 꼬고 팔짱을 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오게 ‘전신샷’으로 부탁해.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에서 중요한 건 ‘legs crossed(다리 꼬기)’와 ‘arms crossed(팔짱 끼기)’를 같이 써주는 겁니다. 그러면 아주 거만한(?) 자세가 잘 나옵니다. ㅋㅋ
상황 2 : 카메라를 보며 뒤돌아보는 설레는 장면
이거 로맨스 웹소설 표지 단골 포즈죠. ㅋㅋ 여신 느낌 낼 때 최고입니다.

[미드저니 명령어] Back view of a beautiful girl with long hair, looking back at the camera, smiling, sunset background, cinematic lighting –ar 16:9
[나노바나나 프로(Flow) 명령어] 긴 머리 소녀의 뒷모습을 그려줘. 근데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포즈(Looking back)로 해줘. 배경은 노을이고 감성적으로 부탁해.
[챗GPT (DALL-E 3) 명령어] 아름다운 소녀의 뒷모습을 그려주는데, 살짝 뒤를 돌아보며 나를 쳐다보는 포즈로 그려줘.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을 추가해서 아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줘.
‘Back view’랑 ‘Looking back’을 섞어 쓰는 게 이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의 포인트입니다.
상황 3 : 급박하게 달려가는 액션 장면
역동적인 그림 원하실 때 쓰세요.

[미드저니 명령어] Dynamic full body shot of a male runner, sprinting, running towards camera, motion blur, intense expression, low angle –ar 16:9
[나노바나나 프로(Flow) 명령어] 남자 육상 선수가 전력 질주하는 역동적인 전신샷 그려줘. 카메라 쪽으로 달려오는 구도로 하고, 속도감이 느껴지게 모션 블러 효과 넣어줘.
[챗GPT (DALL-E 3) 명령어]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려줘. 남자가 카메라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오고 있어. 로우 앵글로 잡아서 박진감 넘치게 표현하고, 배경은 속도감 때문에 흐릿하게(모션 블러) 처리해 줘.
4. 포즈가 자꾸 꼬인다면?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을 써도 가끔 팔다리가 기괴하게 꼬일 때가 있습니다. (요가 마스터도 아니고.. ㅋㅋ) 그럴 땐 지난 시간에 배운 ‘네거티브 프롬프트’를 같이 써주세요.
- –no bad anatomy, extra legs, impossible pose (해부학적 오류, 다리 개수 초과, 불가능한 포즈 금지)
그리고 챗GPT나 나노바나나 프로한테는 대화로 고치는 게 빠릅니다. “야, 다리가 3개잖아. 다시 그려줘.” “오른팔 위치가 너무 어색해. 좀 더 자연스럽게 내려줘.”
이렇게 피드백을 주면 AI가 “아, 죄송합니다!” 하고 고쳐줍니다. ㅋㅋ 이게 바로 대화형 AI로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을 마스터하는 지름길이죠.
5. 마무리하며
자, 오늘은 여러분의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Sitting, Running, Looking back 이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맨날 차렷 자세만 하던 캐릭터들이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ㅋㅋ
이제 앉히고, 뛰게 하고, 뒤돌아보게 하면서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썸네일이나 삽화 만들 때 퀄리티가 확 달라집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다들 즐거운 창작 생활하세요. 안녕~! ㅎㅎ
참고: 이 글의 모든 예시 이미지는 제가 소개한 AI 캐릭터 포즈 지정하는 법을 적용해 직접 생성한 결과물입니다.